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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공지는 아닌데 그냥 심심하니까

일단 최상단에 넣어보자구요.


여기는 보다시피 개인 이글루입니다.

마음가는대로 들리고, 보고, New욕하고, 기타치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.
하지만 듣는 사람은 병맛크리니까 경제만 살리면 된다YO!


여기 설명 끝.
by 先行者Luna | 2009/02/04 15:33 | 트랙백 | 덧글(7) | ▲ Top
점점 뇌가 없어지는 모양

[여름은 유쾌상쾌불쾌지수급상승]




뭐, 아직 여름은 멀고 멀었습니다.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약간 정신이 나가버린 날씨 때문에
여름이라고 착각했었던 것 같지만 지금보니 그도 아니네요. 집에서 아직까지 긴 팔로 지내고 있는 걸 보면
확실이 아직은 여름이 아닙니다. 하지만 곧 오겠죠. 젠장.

-휴가 4박 5일중에 네번째 날을 보내고 있는 주인장입니다. 그동안 안녕하셨는지... (하품)-

──라는 말로 저번포스팅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. 실제로 보니 또 그렇군요.
하여튼 저 윗줄의 문장 또한 현 상황과 다를바가 없습니다. 일종의 기시감일까요? (당연히 아닙니다)

언제는 안그랬겠습니까만, 오늘도 무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. 사흘전 휴가나와서 지금까지 쭉 그렇군요.

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움직인 양이 있으니(물질&정신적으로) 자각은 못할지언정 분명 한 일은 있을겁니다.
제가 오늘까지 뭘 했는지 잠시 생각해 보도록 하죠.




누군가 그러하였듯이, 사람을 살면서 앞만봐선 아니되고, 가끔은 자신이 돌아온 길도 더듬어봐야지 자기 반성을 통한 발전이 있을것이라 했는데, 발전따위는 눈꼽만치도 안보이는 안습크리.
by 先行者Luna | 2008/04/29 15:36 | [궁시렁 대는 거] | 트랙백(1) | 덧글(8) | ▲ Top
화창한 하늘아래 지저분한 녀석 하나

[루나틱 레드아이즈는 나의 페널티다!]


휴가 4박 5일중에 네번째 날을 보내고 있는 주인장입니다. 그동안 안녕하셨는지... (하품)

봄이 다가오는 날 답게 바깥은 따뜻한 공기로 넘쳐나고 만물을 생동감있게 살아 움직이는군요.

그러고보면 요즘같은 시기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. 바깥 나라의 영향으로 날아오는 누런 먼지와

온도의 변화로 인해 취약해진 몸을 파고드는 바이러스와 꽃가루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들의 말못할 사연

등등을 제외하면, 차분함이 느껴지는 요즘 날씨는 복되도다 신이 내린 온누리의 평화이니──

──근데 왜 나만 폐인 꼬라지지?



하고싶은 걸 억눌린 채 살아온 사람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자유는 분명 대단히 반가운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만, 그나마 멀쩡하게 보이는 사람의 몰골을 이런식으로 만들어놔서야 이것 참.
by 先行者Luna | 2008/03/18 15:29 | [궁시렁 대는 거] | 트랙백(1) | 덧글(10) | ▲ Top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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