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여름은 유쾌상쾌불쾌지수급상승]
뭐, 아직 여름은 멀고 멀었습니다.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약간 정신이 나가버린 날씨 때문에
여름이라고 착각했었던 것 같지만 지금보니 그도 아니네요. 집에서 아직까지 긴 팔로 지내고 있는 걸 보면
확실이 아직은 여름이 아닙니다. 하지만 곧 오겠죠. 젠장.
-휴가 4박 5일중에 네번째 날을 보내고 있는 주인장입니다. 그동안 안녕하셨는지... (하품)-
──라는 말로 저번포스팅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. 실제로 보니 또 그렇군요.
하여튼 저 윗줄의 문장 또한 현 상황과 다를바가 없습니다. 일종의 기시감일까요?
(당연히 아닙니다)
언제는 안그랬겠습니까만, 오늘도 무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. 사흘전 휴가나와서 지금까지 쭉 그렇군요.
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움직인 양이 있으니(물질&정신적으로) 자각은 못할지언정 분명 한 일은 있을겁니다.
제가 오늘까지 뭘 했는지 잠시 생각해 보도록 하죠.
누군가 그러하였듯이, 사람을 살면서 앞만봐선 아니되고, 가끔은 자신이 돌아온 길도 더듬어봐야지 자기 반성을 통한 발전이 있을것이라 했는데, 발전따위는 눈꼽만치도 안보이는 안습크리.